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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삼성SDS(전동수 사장)가 제시하는 세상에서 가장 스마트한 공간!

SAMSUNG SDS 2014. 6. 10. 13:04

여러분의 집에는 착실한 집사가 몇 명 고용돼있나요? ICT 분야를 선도하는 삼성SDS(대표이사 전동수 사장)의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어느 가정이나 마치 집안일을 전담하는 집사가 있는 것처럼 알뜰하고 꼼꼼한 집안 관리가 가능해졌는데요.

 

 

삼성SDS 대학생기자단 3기가 세상에서 가장 스마트한 공간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마치 꾸며낸 세상처럼 우리 생활 하나 하나가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곳! 여러분도 함께 둘러보시죠. :)

 

 

ICT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이제 우리는 손끝만으로 모든 집안일을 돌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가전제품 원격제어부터 냉•온방 자동 조정까지! 삼성SDS의 똑똑한 해답은 ‘집’이라는 작은 공간에 무한한 창의력과 편리함을 불어 넣었죠.

 

 

어디서 많이 보던 문! 드라마에서 본 그 도어락입니다.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생각한 구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현관문을 들락날락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죠. 이제 문은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기구가 아니라 생활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하는 기제가 됐습니다.

 

 

쇼룸의 한편, 스마트 홈을 그대로 재연한 공간이 기자단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가스 잠그랴, 창문 닫으랴, 수도 잠그랴, 전등 끄랴 외출 한 번 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던 주부들! 하지만 삼성SDS 스마트 홈 시스템이 있으면 손쉬운 집안 관리는 물론, 지구를 생각하는 에너지 절약도 완벽하죠!

 

 

“루팡이 와도 소용없어요”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홈 시스템은 우리가족의 안전도 철저히 지켜줍니다. 수상한 사람이 집 내부에 침입했을 때 칼같이 알려주는 경보시스템은 물론, 집 밖의 우리 가족이 위험에 처했을 때는 식구들과 경비실에 신속하게 경보•위치정보를 알리는 보안망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히 우리 집에 유능한 집사를 고용한 것과 마찬가지죠?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모두 스마트 홈 시스템을 보며 ICT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 감동을 잊지 않고 ICT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결심! :)

 

 

사람을 위하고, 삶에 더 가까워져 가는 ICT기술! 그 기술의 진보에는 항상 삼성SDS의 스마트한 대답이 선두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삼성SDS와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취재를 마칩니다.

 

 

글/사진 : 삼성SDS 대학생기자 3이배운

쇼룸 가이드 : 삼성SDS 이은해 대리